마늘의 영양소는 강한 냄새를 면제하고는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고 하여 일해백리라고 부릅니다.
근래 마늘이 노화나 알츠하이머, 파긴슨병과 같은 질환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답니다.
일해백리 식품인 마늘 효능 10가지와 부작용에 대하여 둘러보겠습니다.
1. 마늘 효능
첫 번째, 면역력 강화이예요.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이 제일 요긴한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면역력이 늘어나게 되면 감기나 잔병과 거리가 멀어지게 되며 큰 병에 대한 면역력도 대략적으로 일어나게 하기 때문에 쉽게 병에 걸리지 않게 되기도 합니다. 마늘은 비타민C, 비타민B, 칼슘, 아연, 철 등 두둑한 영양소를 지참하고 있어서 면역력 증진에 많은 영향이 있습니다.
두 번째, 항암효과, 암 예방이고요.
마늘은 타임지에서 간택한 슈퍼 푸드에 당당히 이름을 상승시킬 만큼 세계가 인정한 건강식품이예요. 마늘에는 알리신이라 하는 성분이 거량으로 총망라되어 있어요. 이 알리신이란 성분은 종양의 크기를 줄이거나 막는 항암 작용을 하는 성분이라고 합니다. 다만, 알리신 성분은 열에 약하므로 생마늘로 드셔야 하더라고요.
현재 암 예방에서 제일 집중을 받고 있는 것이 사람의 몸의 자연 치유력을 상승시키는 방법인데, 마늘이 몸의 자연 치유력을 상승시키는 데 효과적인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루 반쪽만을 먹어도 위암 발생률 50퍼센트 이상을, 대장암 발생률 30% 이상 줄여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이라고 합니다.
요즘 암이나 노화, 성인병 등의 원인이 활성산소라고 알려져 있어요. 활성 산소는 세포에서의 신호 보급 체계를 망가뜨리거나 면역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당뇨병, 동맥 경화, 암 등을 야기하고 세포의 재생을 막기 때문에 노화를 촉진시켜줍니다. 특별히 나이 든 사람의 피부에서 일어나는 검버섯은 활성 산소가 활동하여 만들어 낸 것이예요.
마늘에는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성분이 포괄되어 있다고 하며 산소와 일통하기 쉬운 성질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마늘에 의해 산화되는 만큼 활성 산소에 의한 피해를 억제해준답니다.
네 번째, 피로 회복과 스테미너이예요.
마늘의 알리티아민 성분은 피로 물질을 분해해서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고 피로 회복을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더라고요.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주면, 몸 내부에 원동력이 생기고 혈액을 맑게 해줄 수 있고 에너지 흡수를 도와주므로 없던 힘도 발생하게 해주는 것이고요. 이제 여름이 전래하는데 마늘로 원기를 복구해 더위를 잘 참아내시기 기도합니다.
다섯 번째, 위장기능 강화이라고 합니다.
마늘은 위산을 더욱더 생산하게 만들어서 음식의 영양분을 우리 체내에 흡수하게 되도록 돕고, 소화 기능을 돕습니다. 그리고 매운맛 알리신 성분은 위장의 염증과 궤양을 만드는 헬리코박터균을 극복해주고 위장을 자극하여 위장 기능을 증강시키는 데 효과가 훌륭합니다. 하지만 보통 때 위염이나 위궤양 증세가 있으신 분들은 약간 익혀서 드시길 권유해드립니다.
여섯 번째, 당뇨와 고혈방 예방이예요.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함으로서는 당질의 에너지 대사를 증진하고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올려주는 것이 주요합니다. 마늘은 알리신과 비타민B1이 합쳐져 더 쎈 당질 대사 에너지가 있다고 합니다.
알리신은 체내의 비타민B6과 결속하여 췌장의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또한 혈관을 넓혀 혈관의 얼룩을 삭제하여 다른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일곱 번째, 살균작용이라고 합니다.
감기, 코로나 등 이러한 병은 바깥쪽 바이러스가 몸에 베어들어 병이 나서합니다. 마늘은 이런 바깥 부분 바이러스가 인체에 들어오는 것 자체를 미리 가로막는 효과를 지참하고 있고요. 항균 작용으로 균을 죽이는 작용을 소지하고 있어 면역력에도 긍정적인 도움니다.
여덟 번째, 혈액순환이라고 합니다.
마늘은 혈관을 늘려서 넓혀 우리 몸의 혈액순환이 잘 되게끔 하도록도움을 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마늘에 있는 알리신을 가열하다 보면 강한 항혈전 작용과 콜레스테롤 억제 작용이 일어나게 되기도 합니다. 이것은 동맥 경화를 막아주고 혈액을 순조롭게 해 준답니다. 또한 혈액 순환이 잘 되는 만큼 어깨 결림이나 냉증, 신경통 등에도 효과가 뛰어납니다.
아홉 번째, 체중조절이예요.
마늘은 60도 이상의 열로 가열하면 비만 등의 대사 질환에 실용적인 이조엔이라고 부르는 물질이 생겨납니다. 이조엔은 혈전을 방예해주는 알리신 성분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불포화 이화황 화합물로 체내의 노폐물과 독소를 밀어내는 데 긍정적인 도움을 주므로 보통과 다르게 체중감량에 큰 도움니다.
열 번째, 두뇌활동과 치매예방이고요.
마늘에 총망라되어 있는 셀레늄이라고 부르는 성분이 뇌 부위에 맑고 말끔한 피를 공급해 준답니다.
마늘을 연속으로 섭취하면 신경 세포의 파괴를 대비하고 세포를 재생시켜줘서 치매를 방지하는데 긍정지원이 가능할 수 있고요. 또한 항산화제가 거량 포함되어 있어 치매나 알츠하이머에 관계된 산화적인 손상으로부터 육체를 보호해 준답니다.
2. 마늘 부작용
마늘을 생으로 퍽 많게 먹게 되면 위장 장애가 대두됩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마늘이 안 좋게 작용할 수 있어요. 설사나 복통, 위염 같은 것들이죠. 저 또한 흑마늘 진액을 먹고 바로 화장실로 향했던 기억이 있다고 합니다.
수술을 앞둔 분위기에서는 피가 묽어 버리면 출혈이 많이 나타날 수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큰 수술을 해야 되는 분들은 마늘 섭취는 가급적 안 하시는 게 바람직해요.
마늘은 차가운 몸을 포근하게 하여 말초 혈관을 확장시켜주는 역할을 하기에 손발이 차고 아랫배가 냉한 소음인이 섭취하면 소화기능과 순환기능이 좋아진다고 해요. 하지만 소양인의 체질에는 마늘이 걸맞지 않다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과유불급!
몸 내부에 좋은 마늘이지만 자극이 강해 퍽 많게 먹으며 위가 쓰리므로 과하게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해요.
알고 받아들이면 약이 되는 마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